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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심사 업체별로 차등화

기사입력 2006-10-02 14:22 l 최종수정 2006-10-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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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수입업체의 관세 탈루 여부에 대한 심사가 납세 성실도에 따라 차등화 됩니다.
관세청은 "수입업체의 관세탈루 위험성, 수입규모 등에 따라 심사방식을 차등화하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앞으로는 간편심사, 일반심사, 중점심사 등으로 나눠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간편심사는 수입 위험도가 동일업종 평균보다 낮은 업체에 적용되며 심사인원은
2명, 심사기간은 2∼3일로

제한됩니다.
일반심사는 수입 위험도가 동일업종 평균에 가까운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심사인원은 3∼4명, 심사기간은 4∼6일로 늘어나고 중점심사는 수입위험도가 동일업종 평균보다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데 심사인원은 5∼7명, 심사기간도 7∼10일로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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