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는 어제(7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3 한류 스마트폰 게임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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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중국 로컬 업체들이 이미 진출해 있어, 해외 업체들의 진출이 쉽지 않다"면서도 "이를 극복해 중국 내 한류게임 열풍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환한 기자]
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는 어제(7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3 한류 스마트폰 게임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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