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보보안 발전을 이끌 차세대 보안 리더 6인이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오늘(12일)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Best of the Best' 제1기 인증식을 열고, 우수한 성적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교육을 받으며, 서바이벌 형태의 3차례 검증을 통해 선정됐습니다.
최고인재 6명은 지경부 장관이 수여하는 인증서와 함께 각각 장학금 2천만 원씩을 지급받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학업과 취업, 창업 지원도 받게 됩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