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내일(21일)부터 KT 망을 이용한 알뜰폰 '플러스모바일'을 판매합니다.
이 제품은 홈플러스가 직접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마트
기본료는 6천 원부터 선택할 수 있고, 단위요금제로 월 100분을 쓰는 고객이 플러스모바일을 사용하면 최대 45% 통신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플러스모바일은 현재 3G 서비스만을 제공 중이며 장기적으로 LTE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
홈플러스가 내일(21일)부터 KT 망을 이용한 알뜰폰 '플러스모바일'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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