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오늘(30일) 경기도 광주에서 제29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의 참나무 시들음병 피해지역에서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유한킴벌리가 1984년 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하나로, 지금까지 모두 9천여쌍의 부부가 참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유한킴벌리가 오늘(30일) 경기도 광주에서 제29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