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1분기 39만 8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성장했다고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는 41% 증가한 26만 7백여 대를,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는 26% 늘어난 13만 7천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특히, 베이징현대의 1분기 실적은 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앞으로 품질 향상 등 기본 역량 강화에 집중해 판매량을 더욱 늘려간다는 계획입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1분기 39만 8천여 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성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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