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지역 직장인의 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12월 결산법인 1천630개 상
경남과 인천이 2위와 3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5천312만 원으로 5위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상장사의 평균 연봉은 5천259만 원으로 2009년보다 0.7% 올랐고, 신한금융지주와 S&T홀딩스, 하나금융지주는 1억 원을 넘었습니다.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지역 직장인의 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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