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4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산 새 송이버섯 수출액의 76%를 차지한 농업회사법인 머쉬엠과 미국· 호주·러시아 등 세계 27개국에 커
국무총리 표창은 모닝팜과 담터가 수상하며 농식품부 장관표창은 리마글로벌 등 17개 업체가 받습니다.
수출정책 관련 지자체 평가에서는 강원이 최우수, 전남과 경남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