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노인 1천여 명과 사랑나눔 행사를 합니다.
텔레마케터 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입니다.
또 라이나생명 임직원 봉사단 40명이 어르신 130명을 모시고 서울 경복궁과 한강 유람선 나들이에 나섭니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이 사회의
한편, 라이나생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대 1로 맺어진 독거노인과 일주일에 2~3번 전화하여 안부를 묻고,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등 말벗이 되어 드리는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