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총 290만 달러 규모의 터키 6개 공항 항행안전장비 설치공사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찰은 지난 5년간 진행된 터키공항 계기착륙시설 설치공사 중 최대 규모로, 공사는 미국 기업인 셀렉스와 프랑스의 탈레스, 캐나다의 인텔칸 등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계약을 따냈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한국공항공사가 총 290만 달러 규모의 터키 6개 공항 항행안전장비 설치공사에서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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