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지난달 항공권 발권 실적이 하나투어를 제치고 업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세계여행신문의 최근 자료를 인용해 4월 항공권 은행 정산제도 발권 실적은 인터파크투어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성장한 573억 원으로 559억 원
인터파크투어는 "순수 온라인 여행사가 오프라인 여행사의 실적을 앞질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이와 더불어 온라인 호텔 예약에서도 1분기 180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의 매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