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1·2호기 원자력발전소에 불량 부품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원전의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보여 여름철 전력난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
이에 따라 원전 안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8일 오전 10시에 대 언론 브리핑을 열어 안전성 조사 진행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김소희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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