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한 화면에서 4개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IPTV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인 'u+ t
오는 30일부터 지상파와 스포츠, 홈쇼핑 채널 등 모두 12개 채널에 4채널 서비스를 먼저 선보이며 앞으로 영화, 애니메이션, 뉴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존 'u+ tv G' 고객은 셋톱박스 교체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한 화면에서 4개 채널을 동시에 볼 수 있는 IPTV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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