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중환자실 환자로부터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세균들이 다량 검출돼 2차 감염 우려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은 지난해 대학병원 중환자실의 병
또, 대학병원에서 발견된 각종 세균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을 조사한 결과 최고 69%에 달했다며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라고 양의원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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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중환자실 환자로부터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세균들이 다량 검출돼 2차 감염 우려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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