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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세 본격화...3분기 GDP 0.9% 성장

기사입력 2006-10-25 10:00 l 최종수정 2006-10-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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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이 0.9% 성장하는 데 그쳐 경기 둔화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수형 기자!

(한국은행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3분기에도 경기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기자)
민간소비 지출이 둔화되면서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분기에 대비해서 0.9% 성장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2분기 0.8%에 이어 3분기에도 1%에 못미치는 성장률을 보여 올해 2분기 이후 경기 둔화세가 본격화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분기 대비 GDP 성장률은 작년 4분기 1.6%, 올해 1분기 1.2%에 이어 2분기에 0.
8%와 3분기 0.9%를 나타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장률이 둔화된 가장 큰 이유는 민간 소비와 서비스업이 맥을 못췄기 때문입니다.

3분기 민간소비 증가율은 전분기 대비 0.5% 성장하는 데 그쳐 작년 1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건설업 투자가 모처럼 증가세를 보였으나 이는 주택경기보다는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인해 공공부문 경기에 집중하면서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반면 건설투자 성장률은 토목건설 투자를 중심으로 2.3%를 기록, 증가세로 반전
됐습니다.

실질 무역손실액은 18조8천억원으로 분기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

과 외환시장 불안마저 지속하면서 교역조건악화로 인한 실질 무역
손실액이 분기기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그렇지만 4분기에는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고 원유가격이 하락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4분기에 0.8% 성장이 이뤄진다면 연간 5%성장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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