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모바일 전담 자회사인 캠프 모바일은 음식점 쿠폰 받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앱) '열두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앱 '열두시'는 위치정보를 활용해 매일 정오부터 자신이 있는 지역의 식당에서 제공
각 식당별로 매일 최대 20장까지 발행되고 당일에만 쓸 수 있습니다.
내려받은 쿠폰은 밴드, 카카오톡 같은 SNS를 통해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습니다.
이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iOS 운영체제에서는 다음 주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