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을 보장한다는 식으로 거짓·과장 광고를 한 민간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는 4천 개 넘는 민간 자격증 가운데 국가 공인을 받은 것은 90개 남짓에 불과하다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공인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을 보장한다는 식으로 거짓·과장 광고를 한 민간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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