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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가계 채무 부담 능력 현저히 낮아"

기사입력 2006-11-01 18:22 l 최종수정 2006-11-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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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의 금융자산 증가 속도보다 더 빠르게 가계의 부채가 늘어나면서 채무부담 능력이 떨어지고 있으며 미국, 일본 등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가계의 채무부담 능력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 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은 23조2천억 원으로 상반기 기준

으로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으며 작년말 대비 증가율은 8.6%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비해 가계의 금융자산은 주가 하락으로 인해 3.7%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비율은 작년말 43.2%에서 올해 6월말 44.3%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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