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8월부터 고소득·전문직 자영업자 362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2천454억원, 1인당 6억8천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3년부터 3
국세청은 오늘(6일)부터 현금거래가 많은 고급음식점, 유명 전문 병의원, 고액 과외·입시학원 등 고소득·전문직 자영업자 312명에 대해 4차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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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 8월부터 고소득·전문직 자영업자 362명을 상대로 세무조사를 벌여 2천454억원, 1인당 6억8천만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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