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력수급 위기를 맞아 판교, 파주, 삼송, 화성, 광교 신도시에 있는 중대형 열병합 발전설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난방공사가 운영하는
발전출력 최대화를 위한 특별 안전점검이라며 현재 전체설비가 이상없이 가동되고 있다고 지역난방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전력수급 위기를 맞아 판교, 파주, 삼송, 화성, 광교 신도시에 있는 중대형 열병합 발전설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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