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자사의 전 부사장을 영입한 KT를 상대로 법원에 '영업비밀침해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LG유플러스
이 관계자는 "김 전 부사장이 집행 임원 서약서를 제출한 바 있음에도 KT로 전직을 했다"며 "경쟁사인 KT에 LG유플러스의 영업비밀이 알려지지 않도록 취업을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자사의 전 부사장을 영입한 KT를 상대로 법원에 '영업비밀침해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