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재정 지출로 국가채무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국채 발행 잔액이 450조
기획재정부가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국채 발행 잔액은 457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 412조 원보다 45조 원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빚이라 할 수 있는 10년 이상 만기 국고채 비중도 올 들어 처음으로 50%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규모 재정 지출로 국가채무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국채 발행 잔액이 45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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