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의 B787 기종 1대를 포함해 항공기 12대를 사들이기 위해 2018년까지 3조9천817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6월 파리
대한항공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B787-9 기종 10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1대가 더 늘어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대한항공이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의 B787 기종 1대를 포함해 항공기 12대를 사들이기 위해 2018년까지 3조9천817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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