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1세대 한상을 비롯해 45개 나라 3천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석합니다.
오늘(28일) 개막 기자회견에서 홍명기 대회장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상의 힘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대회장은 슬로건인 '창조경제를 이끄는 힘, 한상 네트워크'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창조경제를 강조하는데 한상들이야말로 창조경제의 주인공"이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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