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씨 소유의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소재 빌딩이 지난 5월 16일 20억원 급매물로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딩은 지난 2004년 강씨가 취득한 것으로, 공시지가 합계만 18억원에 달해 높은 토지가격이 형성된 곳이다.
리얼티코리아 배준형 팀장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은 24시간 젊은층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nero20@mk.co.kr]
영화배우 강수연씨 소유의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소재 빌딩이 지난 5월 16일 20억원 급매물로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딩은 지난 2004년 강씨가 취득한 것으로, 공시지가 합계만 18억원에 달해 높은 토지가격이 형성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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