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쌀 부정유통 행위를 집
전국 특별사법경찰관 1,100여명이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 235곳과 가공용 쌀 공급 지정업체 886곳,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 쌀과 수입 쌀을 섞어 판매하거나 햅쌀에 묵은 쌀을 섞어 파는 행위를 단속한다는 계획입니다.
만일 원산지 거짓표시가 적발될 경우 형사입건하고, 아예 표시하지 않았다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쌀 부정유통 행위를 집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