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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노동량 감소로 잠재성장률 급락"

기사입력 2006-12-18 08:47 l 최종수정 2006-12-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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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1∼2020년에는 취업자 수와 1인당 근로시간이 줄어들며 잠재성장률이 4%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비전2030 민간작업단은 2011∼2020년 잠재성장률은 4.3%로, 2006∼2010년의 4.9%에 비해 0.6%P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잠재성장률 저하는 취업자수와 근로시간 등 노동투입량의 감소

때문이며 이런 추세라면 2020년대에는 잠재성장률이 2%대로 하락할 것이라고 작업단은 덧붙였습니다.
작업단은 이에 따라 노동량 확보를 위한 정책적인 대응과 평생학습, 직업교육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비전2030 민간작업단에는 10여 개 정부 출연 연구소와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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