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이 내년초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들어갑니다.
이번 개편은 산업은행의 공적 금융 활동을 강화하고 후
산은은 유사조직을 통폐합하고 영업조직 위주로 조직을 슬림화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사업실과 윤리준법실 등 5개 부서가 신설되고 국제업무부와 방카슈랑스실 등 7개 부서는 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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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내년초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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