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최장봉 사장은 기본적으로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에는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장봉 예보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예보와 경영정상화이행약정을 맺고 있는 기관 대부분이 정상화됐고, 우리금융도 정상화단계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금융에 투입된 공적자금의 원금은 모두 회수할 수 있고, 공적자금을 최대한 회수하고 주가
우리금융 MOU의 폐지논란에 대해서는 내년 초에 나올 MOU 용역보고서 결과를 보고 판단할 문제라며 MOU가 폐지된다 하더라도 예보는 우리금융 지분 78%를 보유한 주주로서 역할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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