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탕정면 조류 인플루엔자 AI 발생지역의 살처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아산시 AI방역대책본부는 "반경 3㎞ 이내의 위험지역 농장 36곳에서 오리 2만2천여마리와 닭 500여마리 등 총
대책본부는 AI 발병이 확인된 어제 밤부터 공무원 50명을 투입, 발병 농가를 대상으로 한 살처분 작업에 돌입했으며 이틀째인 이날도 인력을 추가 투입해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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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 조류 인플루엔자 AI 발생지역의 살처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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