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5일 삼성동 코엑스(KOEX)에서 개최된 제 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단일 제약기업 최초로 원료의약품 1억불 수출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는 게 유한양행 측의 설명이다.
유한양행은 그 동안 자회사인 유한화학이 생산한 원료의약품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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