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누적 방문객이 4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달 중순까지 대규모 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9일까지 엠포리오 아르마니, 버버리, 돌체앤가바나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고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15일까지 노스페이스 아동용 보드복을 반값에 내놓고 띠어리 코트는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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