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내일(12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합니다.
후보 세 명 가운데 이동
이에 따라 한동우 현 회장의 연임이 유력해졌습니다.
이동우 전 부회장은 신한금융의 인선불공정 의혹을 제기하며 회추위에 일정 연기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면접에 불참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신한지주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내일(12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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