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이 독일 기업과 합작 투자를 위한 MOU 체결을 확정했습니다.
신발 제조 기업
이번 합작투자는 한국과 독일 기업이 제3의 회사를 만들어 개성공단에서 조업하는 방식입니다.
삼덕통상 관계자는 "개성공단의 해외 투자 유치를 구체화해, 공단 국제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삼덕통상이 독일 기업과 합작 투자를 위한 MOU 체결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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