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공사를 창조경제박람회에서 선보였습니다.
한화건설은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3 창조경제박람회'에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를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스마야 공사는 '함께 더 멀리'라는 주제로 꾸며진 한화그룹의 전시관에서 태양광 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외곽에 10만 가구 규모의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80억 달러짜리 사업으로, 국내 업체의 해외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로 꼽힙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