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멘토링,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구축, 창업공간 제공, 투자유치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우수 업체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디캠프(D.CAMP)에 입주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지원하는 창업자에 대해 융
은행권청년창업가재단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청년 기업인에게 창업공간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자에 대한 창업네트워크 제공, 전문가 멘토 및 교육, 정보 제공,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
[전정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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