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한의원은 개발한 백반증치료제 '우백환'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FDA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백환은 FDA에 등록된 미첼슨연구소를 통해 기능·식이성 식품으로 검증을 받았으며, 이에
김세윤 원장은 앞으로 국제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해외 병원들과 제휴 협력해 우백환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우보한의원은 개발한 백반증치료제 '우백환'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FDA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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