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월 개항 예정인 멕시코시티 제2국제공항에 40인치 LCD 디스플레이 480대를 독점 공급한다고
멕시코시티 공항 관계자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대한 신뢰감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삼성전자와 계약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가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B2B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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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2월 개항 예정인 멕시코시티 제2국제공항에 40인치 LCD 디스플레이 480대를 독점 공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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