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새 스킨이 공개돼 화제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29일 "게임 서버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 롤 관계자는 "이번 패치에 게임 내 밸런스는 변동되지 않을 것"이며 "이번 4.1 롤 패치는 한층 더 정교하고 세밀한 조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롤점검이 끝난 후 '화룡검 리븐', '대장군 트린다미어', '달의 여신 다이애나' 스킨이 새로 등장했다.
화룡검 리븐은 오는 2월 1일 17시까지는 할인된 가격인 975RP에 판매되며 이후에는 정상가격인 1350RP로 오른다.
대장군 트린다미어와 달의 여신 다이애
롤 새 스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새 스킨, 설맞이 이벤트가 엄청나네", "롤 새 스킨, 세뱃돈은 이럴 때 쓰는거지", "롤 새 스킨, 난 지금 사러가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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