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0.38달러로 전날에 비해 0.31달러 내렸습니다.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
석유공사는 OPEC의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거부에 이어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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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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