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오늘 한 라디오 방송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비관도 낙관도 하지말고 적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핵심쟁점의 고위급 일괄 타결과 관련해서는 아직은 협상이 전반적으로 고위급으로 올라갈만한 단계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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