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 7일 열리는 전원 회의에서 정유사들의 기름가격 담합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과징금 규모 등 제재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SK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4개사가 국제유가 상승시 국내
공정위 실무진에서는 조사결과 업체들의 담합 행위를 인정하고 수 백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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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 7일 열리는 전원 회의에서 정유사들의 기름가격 담합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과징금 규모 등 제재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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