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을 비롯한 서민금융기관 6곳 중 1곳이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현재 서민금융기관 2,
신협이 전체 1,030곳 중 20.5%인 212곳이 적자를 냈고, 단위농협은 11.8%, 저축은행 16.3%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수협은 17.4%, 산림조합은 43.2%가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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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을 비롯한 서민금융기관 6곳 중 1곳이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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