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가 총회를 열고 제6대 협
정 회장은 "개성 현지에서 기업 환경 개선에 역점을 두겠다"면서 "입주기업 123개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회원사들의 단합과 통합을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임금 인상 요구와 관련해서는 "이미 오를 만큼 올랐고, 생산성이 정체 상황인 만큼 우리 측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가 총회를 열고 제6대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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