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을 시작으로 30일까지 경복궁역 인근 중국 문화원에서는 투자 환경 전시회가, 23일과 24일에는 기업 교류 및 지방자치단체 방문이 이뤄집니다. 24일 6시에는 명동의 세종호텔에서 투자 유치 설명회가 열립니다.
양위뢰 창저우시 하이테크 기술 산업단지 한국 대표는 이미 한국의 여러 기업이 창저우시를 방문하고 현황을 살피는 등 적극적인 투자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수진 기자 / sujinpen@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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