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영국 금융투자공사(UKFI)와 부실채권정리 노하우 공유 등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서(MOU)를 런던에서 1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서에는 △캠코의 부실채권정리 경험
UKFI는 영국의 부실채권정리기구로 유럽 재정위기 이후 위기극복 노하우 공유와 상호 협력이 필요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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