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와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베트남을 생산기지로 삼아 수출을 확대하려는 중소·중견기
담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국내외에서 3년 이상의 장기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고 금리도 연 6∼7%로 높은 현실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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