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 울산공장에서 수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54분쯤 LS니꼬 제련 2공장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중 구리물이 흐르
또 다른 직원 3명은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다른 4명은 타박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과 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LS니꼬 울산공장에서 수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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