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경상남도 양산시와 함께 '양산어곡 기은 맞춤형 공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자금·운전자금을 빌려주고 지자체는 행정적 업무를 지원해 지방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기업은행은 맞춤형 산업단지를 매년 20~30개씩 신설해 2010년까지 100여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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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경상남도 양산시와 함께 '양산어곡 기은 맞춤형 공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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