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땀과 수분에도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커버 모이스트 CC 쿠션'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SPF 50+)과 주름 개선, 미백 기능을 모두 담은 화장품으로 덥고 습한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고 농축 미네랄 성분 등이 들어 있어 피부광채 효과도 낸다. LG생활건강은 "인체적용 시험 결과 물이나 땀에서도 25시간 화장 색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격은 15g짜리 3개가 5만원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